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수·순천 10.19 사건 (문단 편집) == 여수, 순천 주민들의 증언 == > "반란사건이 [[6.25 전쟁|6.25사건]]보다 더 무서웠어..." >---- >여순사건 당시 순천농업학교 교사였던 김관수의 [[https://www.youtube.com/watch?v=d3Cw3tfQodc#t=0m11s|증언]]. 21세기에는 사건 이후로 7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기 때문에 사건 당시를 겪었던 사람들 상당수가 작고했다. 그도 그럴 것이 사건 당시에 30~50대의 청장년층이었던 사람들은 진작에 세상을 떠났고, 현재 생존자들도 나이대가 최소 90대 이상이다. 생존자들이 작고하기 전에 인터뷰를 따서 만든 다큐멘터리나 생존자가 여순 사건의 참상을 기록해놓은 수기집도 있다. 순천시 구도심 지역에는 여순사건 유족회관이 있다. 그 정도로 상흔이 가시지 않은 지역이 대부분이며, 특히 벌교로 넘어가는 길목이었던 낙안면, 상사면 일대 주민들 중[* 낙안면은 아예 신전리에서 학살사건까지 일어났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8001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56498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80~90대 노인들은 여순사건 이야기가 나오면 치를 떨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